자기 취향을 고집하면 인생의 폭이 좁아진다. 폭을 넓히려면 자기 취향에 너무 사로잡히지 말라.
나는 채식을 하지만 고기 먹는 사람들과 같이 식사할 수 있어야 여러 사람들과 같이 밥을 먹을 수 있다. ‘나는 채식만 하겠다’고 고집해서 상도 따로 차려줘야 하면 늘 혼자 밥을 먹게 된다 그러나 내가 안 먹을 뿐이지 먹는 것에 대해 시비를 하지 않으면 사람들과 어울려 살 수 있다.
밥을 혼자 먹느냐 같이 먹느냐, 이것은 선택의 문제다. 넓어지는 것이 꼭 좋다 이렇게 생각해도 안 된다.
이렇게 해도 되고, 저렇게 해도 된다. 다만 선택에 대한 책임을 지면 된다.
선택에는 본래 좋고 나쁜 것이 없다. -법륜스님-...